나이들어 육아하니 체력 딸리네요
뚜벅이아빠
3
634
2
06.20 11:45
나이 46세
어쩌다 보니 작년에 셋째를 낳았는데
언니랑은 12살 오빠랑은 10살 차이라 아이들이 많이 놀아 주는데도
셋째 자고 나면 걍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네요
육아는 정신과 육체 둘 다 헌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아이 캐어해 보니 보통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