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시험을 보고 시험결과중에 점수가 굉장히 잘 나온 과목이 있고 그렇지 못한 과목이 분명있을겁니다 보통은 한국 학부모는 떨어진 과목 보충하려고 해당 과목 학원에 보내죠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선진국의 나라 부모들은 특출나게 잘하는 과목이 있으면 아이가 그쪽으로 소질이 있다고 그걸 더 키워 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교육은 아이를 튀지않고 평범하게 만드는 교육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군요 어릴적 재능있고 천재소리 듣던 아이들이 정규교육을 받으면서 특화된 재능이 점점 사라지게 만드는 교육이 한국 교육
정답만을 강요하고 정해놓은 정답외에는 다 틀린거라 가르치는 한국 교육은 급속성장했던 한국산업화 시기에는 맞는 인재육성 방법이었다면 이제는 교육 방법 자체가 바뀔때가 아닌가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