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시티 아틀레티코산루이스 경기분석 - 8월 5일 북중미 리그컵
올랜도 시티 - 2024시즌 북중미 리그컵 그룹10 1라운드 [ 1승 ]의 성적으로 몬트리올 임팩트전에서 완벽한 결과를 보여주었던 올랜도 시티,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해서 [ Inter&Co Stadium ]에서 차이를 다시한번 만들어나가주는지가 기대가 되는데, 공격적으로의 전술자체가 미국MLS를 소화하면서는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득점력이 아쉽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1라운드에서 4득점을 기록하면서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를 상대해서는 공격전술에서 더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라는 점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 올랜도 시티가 1위자리가 유력하겠지만 마지막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팀에 전술과 득점력으로 차이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경기이다.
1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가 공격적인 팀에 전술로 기대이상에 움직임과 결과를 보여주었던 가운데서, 라미로 엔리케를 중심으로 다시한번에 공격라인에 경쟁력이 차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고싶은 만큼, 니콜라스 로데이로와 파쿤도 토레스를 측면에 배치하는 가운데서 올랜도 시티도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다구르 단소르할손와 카일 스미스에 풀백들도 홈이라면 수비적으로는 밸런스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게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도, 마르틴 오제다를 2선에 배치해서 수비라인에서의 조직력있는 모습보다는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팀에 전술자체를 다시한번 선택해서 올랜도 시티에 팀에 득점력이 살아나주기를 기대해보고싶은 경기이다.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 - 2024시즌 북중미 리그컵 그룹10 1라운드 [ 1패 ]를 기록하면서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한다면 승리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 멕시코 리가MX 소속팀으로 원정경기를 소화한다는 점은 더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어렵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도 수비적으로부터 조직력이 흔들렸다는 점이 차이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도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한다면 수비적인 결과보다는 승리를 목표로해서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을 목표로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이번 라운드에서 키포인트는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도 공격에서의 경쟁력을 한번 보여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이다.
승리가 절실할 수 밖에 없는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는 팀적으로 프랑크 볼리를 중심으로해서 어떻게 올랜도 시티를 공략해나가주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3-4-2-1 포메이션 전술로 훌리오 도밍게스-로드리고 도우라도-알도 크루즈에 수비라인에 조직력이 올랜도 시티보다는 불안할 수 있지만, 무승부라는 결과도 의미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는 전체적으로 수비라인에서의 조직력있는 모습보다는 하비에르 구에메스와 세바스티앙 살레스라몽쥬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도 점유율 자체에서의 주도권도 긍정적이지만 마테오 클리모비치와 비티뉴를 2선에 배치해서 보여줄 수 있는 공격루트 자체는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라운드 어떻게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도 결정력에 차이를 보여주는지를 기대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올랜도 시티와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의 북중미 리그컵 그룹10 3라운드 맞대결, [ Inter&Co Stadium ]에서 두 팀 모두 전술적으로 수비에서의 결과보다는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이 기대가 되는 매치업이라고 보는데,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도 승리만이 플레이오프를 위해서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마테오 클리모비치와 비티뉴를 2선에 배치해서 원정이지만 찬스를 만들어나가주었던 팀에 전술적인 움직임 자체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프랑크 볼리를 통해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보고싶은데, 올랜도 시티도 홈이라면 수비적으로는 조직력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가운데서 다시한번 마르틴 오제다를 2선에 배치해서 라미로 엔리케를 어떻게 살려나가줄 수 있을지를, 확실히 1라운드에서도 니콜라스 로데이로와 파쿤도 토레스를 통해서 결과가 좋았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승패보다는 오버가 유력하다고 본다.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