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 - 20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10라운드 [ 6승 1무 3패 ]를 기록하면서, 리그 5위자리에 위치하는 라치오도 UEFA챔피언스리그로 복귀를 목표로하고 있는 팀이라는 사실에서 칼리아리와 구도에서도 UEFA유로파리그를 대비하게 될 가능성도 높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만,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라는 점과 칼리아리전에서는 수비적으로 느끼게 될 팀에 부담감들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결과 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에는 결과만을 고려해보아도 10라운드를 소화하면서 22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에서 라치오가 보여줄 수 있는 팀에 공격전술이 전체적으로 기대가 되는 라운드라고 본다.

홈이라면 상승세를 이어나가주는 모습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라치오는 타티 카스테야노스가 중심이 된 공격라인에서 보여주고 있는 결과 자체가 기대가 되는 팀으로, 라치오도 예상보다는 공격을 얻고 수비를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티아스 베시노와 마테오 귀엥두지에 미드필더 라인에서 주도권에서의 차이점부터를 칼리아리전은 기대가 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는 만큼, 패드로 혹은 불라예 디아를 2선에 배치해서 UEFA유로파리그를 대비해야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라치오는 스쿼드에 격차만을 고려해보아도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보는 만큼, 구스타프 이삭센과 티자니 노슬린에 측면 공격수들에 결정력도 계속해서 기대해보고싶다.

칼리아리 - 20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10라운드 [ 2승 3무 5패 ]를 기록하면서, 리그 16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칼리아리이다. 이번 시즌에도 아직은 하위권에서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변화를 크게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아보인다는 사실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 라치오와의 이번 라운드에서도 승리를 목표로하기에는 칼리아리도 스쿼드만을 고려해보아도 10라운드를 소화하면서 8득점만을 기록한 공격전술도 물음표가 될 수 밖에 없어보이는 팀이라는 사실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칼리아리는 10라운드를 소화하면서 17실점으로 라치오전에서는 수비적인 문제점들이 더 크게 묻어나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연패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원정경기를 소화하게 되는 칼리아리는 이번 라치오전에서 좋은 결과를 선택해서는 로베르토 피콜리를 중심으로 아직은 라치오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좋은 결과를 선택하기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보는데, 4-4-2 포메이션 전술로 마테오 프라티-라즈반 마린에 미드필더 라인에서 주도권보다는 원정경기라는 사실도 더해본다면 칼리아리는 수비라인에 다시한번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는 팀이라고 볼 수 있지만, 라치오에 공격라인을 상대로는 가브리엘레 자파-호세루이스 팔로미노-세바스티아노 루페르토-아담 오베르트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밸런스적으로도 안정감을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는 만큼, 칼리아리가 부진을 탈출하기가 계속해서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최종결론

라치오와 칼리아리에 이탈리아 세리에 11라운드 맞대결,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라면 라치오에 공격에서의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칼리아리에게는 로베르토 피콜리를 중심으로하는 공격라인에 결과도 물음표가 될 수 밖에 없겠지만, 가브리엘레 자파-호세루이스 팔로미노-세바스티아노 루페르토-아담 오베르트에 수비라인에서 보여주고 있는 밸런스적인 문제점들도 차이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사실에서는, 라치오가 전체적으로 타티 카스테야노스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결과만으로도, 불라예 디아를 2선에 배치하는 모습으로 수비보다는 공격라인에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매치업 구도에서 티자니 노슬린과 구스타프 이삭센에 결정력까지 고려해보아도 칼리아리전에서도 라치오에 공격력이 차이를 만들어내지않을까라고 볼 수 있다.

라치오 -1 핸디캡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