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1라운드 [ 1패 ]를 기록하면서, 일본과의 1라운드에서부터 중국에게는 예상했던 모습보다 더 아쉬운 결과들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도 [ Dalian Suoyuwan Football Stadium ]에서 경기를 소화하겠지만, 중국에게는 국가대표팀에 경쟁력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공격적인 팀에 전술로 중국이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플레이를 선택하는 모습보다는 수비적으로의 결과가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는 스쿼드를 갖추고 있는 팀이라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경기에서도 승점을 목표로하기 위해서는 1라운드부터 7실점을 기록한 수비가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

홈에서도 1라운드에 충격을 끊어내기가 쉽지않아보일 수 밖에 없는 중국에게는 장유닝과 우레이를 중심으로해서 아직은 최종예선내에서는 공격적으로 일본이 만들어나가주게 될 전술자체를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도, 4-4-2 포메이션 전술로 장성룽과 리위엔이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수비적으로의 초점을 맞추어나가는 플레이를 선택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주게 될 팀에 움직임보다는 류양-주천제-타이어스 브라우닝-양쩌샹에 수비라인에서 이어지게 될 문제점들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가주는지를, 홈이지만 수비적인 문제가 이어지게 될 중국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1라운드 [ 1무 ]를 기록하면서, 1라운드에서 승점 3점이 기대가 되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도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던 가운데서 월드컵 진출을 다시한번 목표로하지만 개최국에 입장이 아닌 도전자로는 쉽지않아보인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도 아직은 전술적으로 수비적으로는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는 점과 역습전술로 보여주게 될 움직임은 무시하기 어려운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본다면 사우디아라비아도 공격적으로의 결과만을 목표로하는 전술에 대한 아쉬움이 존재한다는 사실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에게는 도전이 될 만한 원정경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1라운드에서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사우디아라비아도 어떻게 본다면 공격라인에 집중력이 계속해서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함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삽 알쥬와이르와 압둘라 알카이바리에 미드필더 라인을 중심으로 중국전에서도 점유율 자체에서는, 3-4-2-1 포메이션 전술로 사우디아라비아가 경기를 주도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살렘 알다우사리와 모하메드 칸노에 2선 공격수들을 통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찬스를 만들어나가주는 과정에 집중력과 압둘라 라디프를 중심으로 어떻게 찬스를 해결해나가주는지를, 이번 경기는 피라스 알부라이칸을 투입하는 변화도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라는 사실에서도 전술적으로 수비에서의 조직력있는 모습보다는 팀에 결정력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라운드라고 본다.

최종결론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2라운드 맞대결, [ Dalian Suoyuwan Football Stadium ]에서 중국은 1라운드에서부터 차이를 실감했다는 점에서는 장유닝과 우레이를 중심으로해서 보여주게 될 팀에 움직임보다는, 장성룽과 리위엔이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수비에 더 초점을 맞추어나가는 플레이를 선택해야하지않을까라고 보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살렘 알다우사리와 모하메드 칸노에 2선 공격수들을 통해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게 될 움직임으로 개인적으로는 압둘라 라디프를 해결사로해서 보여줄 결과를 중국에 수비를 상대로는 기대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확실히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권에서도 차이를 보여줄 만한 경기라고 보는 만큼, 중국은 류양-주천제-타이어스 브라우닝-양쩌샹에 수비라인에 안정감을 기대해보기가 어렵다는 점만으로도 이번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에 경쟁력이 기대가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1 핸디캡 승리